아산署, 장애인 거주시설 합동 점검 실시
조성찬 기자입력 : 2024. 06. 17(월) 08:55
아산경찰서는 사회적약자인 장애인의 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지난 11일부터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경찰서는 사회적약자인 장애인의 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지난 11일부터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늘품성폭력상담지원센터,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합동점검팀은 입소자 대상으로는 장애인 소통 그림을 활용한 피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성폭력 예방 특별교육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종사자에게는 성폭력 범죄유형, 피해사례, 신고 및 대처방법,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교육하였다.

김경열 서장은 “성폭력은 특히 예방체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장애인 거주시설 성범죄 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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