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규 의원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해야”
“지속적 소비자 유입 위한 정책 지원 필요”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6. 14(금) 15:46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
[정치/CTN]정민준 기자ㅣ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이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14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을 언급하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로컬브랜드 상권이란 지역 문화자원 등과 연계된 소규모 브랜드로 이뤄진 상업지역을 뜻한다. 서울 경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골목 상권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로컬브랜드 상권을 육성‧지원하고 있다”면서 “대전시도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구의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시 차원의 지원과 구 자체적인 노력 역시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의원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선 축제를 통한 일시적인 효과뿐 아니라, 지속적인 소비자 유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전문가‧상인‧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로컬브랜드 상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의원은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에 대해 지역상점 매출 증대 등 효과 등을 기대한다면서도 운영상 아쉬움에 대해선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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