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인 가구 맞춤형 애플수박 재배 확대 방안 모색
- 부여군, 7년간 차별화된 애플수박 재배 기술 정착을 위해 노력
오연근 기자입력 : 2024. 06. 13(목) 10:19
애플수박 유통방안 및 품종 다변화 현장평가회/사진제공=부여군
[부여/CTN]오연근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는 지난 12일 세도면 귀덕리 임희윤 농가에서 사업관계자,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수박 유통방안 및 품종 다변화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맞춰 각광받고 있는 애플수박의 생산기술·유통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 확대 방안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플수박은 800g~1.5kg 내외의 크기로 과피가 얇고 식감이 우수하며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소과종 미니수박이다. 저장이 용이하고 먹고 남은 껍데기의 처리도 쉬워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년여간 애플수박 단지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통해 부여지역 고유의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차별화된 애플수박 장기 재배 영농기술을 정착해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따라 앞으로 애플수박 소비가 늘어날 전망이다”라며 “이에 따라 부여군도 미래 농업을 위해 애플수박 재배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연근 기자

Oh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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