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1호는 누가 될까!
2024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자체 공모 선정...도내 영동군, 괴산군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5. 28(화) 22:08
2022년 황규철 옥천군수가 요요미(가수)에게 '옥천군디지털관광주민증 1호'를 기념해 촬영을 했다.(사진제공 옥천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4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자체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소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2024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대상지 19개소를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영동군과 괴산군이 선정됐다.

이제 영동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6월 1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의 5가지 유형별 총 32개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들이 영동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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