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 목회자 MOU 체결 “은혜 안에서 성장하자”
복음교류 MOU에 이어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대전˙·세종·충청 목회자들의 자성적 목소리 밝히는 시간 마련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5. 19(일) 19:54
18일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 = 신천지 대전교회]
[사회/CTN]정민준 기자ㅣ대전˙·세종·충청지역의 목회자들이 복음 교류 및 주요업무 협약을 체결해 복음 안에서 교류하고 상호 간 협력키로 했다.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에 따르면 이날 대전교회에서 열린 대전˙·세종·충청권 목회자 MOU 체결식’에서 동일 권역 30여 명의 교회 목회자들이 복음 교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 골자는 ▲상호 간 대화를 원칙으로 한 복음 교류 및 영적 성장 협력 ▲성경을 기준으로 한 충분한 신학 지식 공유 및 신앙 교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날 MOU를 체결한 교회는 총 30여 곳으로 다양한 교단이 포함됐으며, 그간 1:1 방식으로 진행되던 MOU 협약이 아닌 다수의 교회가 연합한 것은 광주광역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는 MOU 체결에 이어 대신천지 서포터즈(이하 목회자 서포터즈) 발대식’이 동시에 진행돼 앞으로의 활동 규모와 참여자들의 적극성이 기대된다.

발대식에서 목회자들이 서명한 서약서에는 직접 보고 들은 신천지를 세상에 제대로 알리고 이를 오해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목회자가 되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전 지역의 목회자는 “이 자리에 온 것은 ‘우리는 날로 급감하고 있는데 신천지가 무려 3번씩이나 십만 수료를 한 걸 두고 어떻게 이렇게 급성장을 할까’ 그 비밀이 알고 싶어서 왔다”며 “와서 보니 전에 있던 의심과 궁금증이 풀리고 이곳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걸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도 신천지예수교회와 하나 되어 이 천국 복음을 제가 아는 모든 이에게 또한 지구촌에게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방식 지파장은 “오늘 모인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 모든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해 열심히 홍보하고 알려서 위에 있거나 아래 있거나 하지 말고 하나 되자”며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우리 서포터즈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전국에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신천지예수교회를 바로 알리는 대표 부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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