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2동 주민자치회, 봄맞이 대청소 및 꽃나무 식재
-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일환
- 공원 내 철쭉 30주 식재
- 공원 내 철쭉 30주 식재
강현수 기자입력 : 2024. 03. 11(월) 10:45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회(회장 우관제)가 지난 9일 봄을 맞이해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불법투기, 담배꽁초 등으로 지저분한 골목을 청소했다.
박해서 주민자치회 지역개발분과장은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동네의 환경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향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 청소를 마치고 우관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 자치위원들은 봄철을 맞이해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방아다리 공원 내에 철쭉 30주를 식재하고 행사를 마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불법투기, 담배꽁초 등으로 지저분한 골목을 청소했다.
박해서 주민자치회 지역개발분과장은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동네의 환경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향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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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을 맞이해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방아다리 공원 내에 철쭉 30주를 식재하고 있다. |
한편 마을 청소를 마치고 우관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 자치위원들은 봄철을 맞이해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방아다리 공원 내에 철쭉 30주를 식재하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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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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