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105주년 3.1절 기념식 열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주최 서산시문화회관 시민들로 북쩍
박순신기자입력 : 2024. 03. 01(금) 15:13
삼일절 노래 합창과 함께 태극 깃발 드높혀(사진 박순신 기자)
[서산/CTN] 가금현 기자, 박순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홍성만)는 3월1일 오전 10시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도의원, 이용국 도의원 외 서산시의회 의원등 회원 및 서산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거행됬다.
특히, 이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께서 참석, 독립선언문을 낭독해 한층더 뜻있고 엄숙한 분위기를 창출했다.
홍성만 서산시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바투타 공연팀의 난타 "자유의 깃발, 혼의 울림", 서산시립합창단의 "서시와 아리랑 판타지"는 참석자 모두에게 심금을 울렸다.
대한독립만세 3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박순신기자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도의원, 이용국 도의원 외 서산시의회 의원등 회원 및 서산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거행됬다.
특히, 이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께서 참석, 독립선언문을 낭독해 한층더 뜻있고 엄숙한 분위기를 창출했다.
홍성만 서산시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바투타 공연팀의 난타 "자유의 깃발, 혼의 울림", 서산시립합창단의 "서시와 아리랑 판타지"는 참석자 모두에게 심금을 울렸다.
대한독립만세 3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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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만 회장 개회사(사진 박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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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축사(사진 박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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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축사(사집 박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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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종 국회의원 축사(사진 박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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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 애국지사 장경범 님의 손자녀 장현태 님이 독립선언서 낭독 모습(사진 박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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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 애국지사 김상정 님의 손자녀 김부용 님이 독립선언서 낭독 모습(사진 박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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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 애국지사 김주성 님의 자녀 김재전 님이 독립선언서 낭독 모습(사진 박순신 기자) |
박순신기자9909ps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