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국가숲길 신규 지정에 지역 활성화 약속!
속리산 둘레길(보은, 괴산, 문경, 상주)...208.6km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11. 08(수) 22:08
신규 지정 국가숲길(속리산 둘레길 노선도, 208.6km) / 사진제공 박덕흠 의원실
[정치/CTN]이기국 기자 = 국회 정보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은 8일 속리산 둘레길(208.6km)이 국가숲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존 속리산 둘레길은 4개 시군(보은 63.5㎞, 괴산 73.2㎞, 문경 38.7㎞, 상주 33.2㎞)이 해당 지자체에 속한 구간별로 관리하여 종합적인 둘레길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국가숲길로 지정됨에 따라 숲길관리청이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로 상향되고 산림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덕흠 정보위원장은 "속리산 둘레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되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기대할 수 있고, 산림청에서 홍보도 대신 해줌으로써 속리산 둘레길의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1970년 6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속리산은 제 2금강 또는 소금강으로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면서 "속리산과 연계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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