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임대농업기계 직접 운반 서비스...농업인 큰 호응!
- 임대농업기계 운반부터 상·하차까지…농업인 호응 높아
강현수 기자입력 : 2023. 09. 23(토) 23:47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직접운반서비스로 운반한 농기계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윤) 임대농업기계 직접 운반 서비스가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접 운반 서비스는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업기계 운반부터 상·하차 작업을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은 농지면적 2ha 미만의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대상으로 자주형 소형 농업기계에 한해서만 운반이 가능하다. 운반비는 편도 1만5,000원, 왕복 3만 원으로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임대사업장 2곳에서 전화 등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은 기존의 용역 운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가을철 수확이 한창인 요즘 직접 운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은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직접운반서비스로 운반한 농기계를 하차하고 있다.

직접 운반 서비스를 이용한 임환철 씨는 “임대에서 운반까지 직접 해주니 편리하고 작동법까지 안내해줘 안전하게 작물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접 운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전했다.

최종윤 소장은 “임대 농업기계의 안전한 배송을 위해 전문인력과 운송트럭을 확보한 만큼 많은 농가분들이 자주 이용하셔서 편리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하시길 바란다”며 “농가에 많은 도움을 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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