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매매 예방 및 근절 캠페인 실시
- ‘아동·청소년 성착취 근절! 우리의 관심으로부터!’주제
강현수 기자입력 : 2023. 09. 23(토) 23:42
천안시가 지난 21일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는 성매매 추방주간(매년 9월 19일~25일)을 맞아 지난 21일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근절! 우리의 관심으로부터!’란 주제로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매매 추방주간은 성매매와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범죄예방을 위해 2015년부터 대통령령에 따라 1년 중 1주간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주관으로 천안시와 성매매 및 여성폭력 관련 10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거리행진, 구호 제창을 비롯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성매매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유관기관 간에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매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 성매매 없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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