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헌 의원, (가칭) 오가낭뜰 체육공원 추진 간담회 개최

가칭)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 및 체육시설 설치 관련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논의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9. 22(금) 18:51
▲ 상병헌 의원(아름동, 더불어민주당)
[정치/CTN]정민준 기자ㅣ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시의회 의정실에서 ‘(가칭)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 및 체육시설 설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 의원은 "세종시 인구 급증 및 주민들의 체육 여가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름동 ‘오가낭뜰 공원’ 체육시설 추가 설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가낭뜰 공원은 근린공원으로 도시공원법 근린공원내 운동시설은 실제 조성되는 공원시설 부지면적의 2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도시공원법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기존 운동시설만으로도 설치기준을 상회하고 있어, 추가 운동시설 설치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대안으로 체육공원으로 변경 필요성이 제기되어 현재 세종시에서는 전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헀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세종시 관계공무원 등 20명의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중인 오가낭뜰공원 체육공원 타당성조사 용역 현황에 대해 들은 후 자유로운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다양한 종목에 많은 체육동호인들이 세종시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 고 강조하며, 오가낭뜰 체육시설 전환 및 체육시설 설치 시 많은 시설 보다 ‘정식규격에 맞는 체육시설’ 이 제대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세종시 체육진흥과 과장은 “세종시 체육단체 및 동호인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방향에 맞게 체육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및 예산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담회를 개최한 상 의원은 “향후 오가낭뜰 체육공원에 설치될 체육시설이 이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오늘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고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지역주민 모두가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오가낭뜰 체육공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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