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지 위에 수놓은 문학의 꿈
김천문화원, 제44회 매계백일장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6. 16(금) 19:15

매계 조위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는 백일장에 23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 김천시)
[김천/CTN]이기국 기자 = 제44회 매계백일장(주최 김천시, 주관 김천문화원)이 16일 오후 3시에 봉산면 율수재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장가인 매계 조위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지역의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백일장은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당일 현장에서 시제를 발표했고,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5시 30분 원고 제출) 안에 각자의 문학적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조위 선생의 호를 딴 매계백일장은 선생의 업적과 문학세계를 바로 알리고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우리 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1980년 제1회 백일장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문학도를 꿈꾸는 참가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일장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6월 말 김천문화원 누리집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매계 조위 선생의 타계일인 8월 25일 김천문화회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장가인 매계 조위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지역의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백일장은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당일 현장에서 시제를 발표했고,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5시 30분 원고 제출) 안에 각자의 문학적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조위 선생의 호를 딴 매계백일장은 선생의 업적과 문학세계를 바로 알리고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우리 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1980년 제1회 백일장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문학도를 꿈꾸는 참가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일장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6월 말 김천문화원 누리집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매계 조위 선생의 타계일인 8월 25일 김천문화회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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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