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게임 한 판 할까?
김천혁신도시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6. 09(금) 22:20
제2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 개최(사진제공 김천시)
[김천/CTN]이기국 기자 =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8일 저녁 율곡동 안산공원 야외무대에서 '2023년 제2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류전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이하 스타)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두 개의 게임 종목을 대상으로, 스타는 한국전력기술의 천*민 vs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욱 님의 개인전으로, 롤은 김천시청의 '정무는 아직도 솔로'팀 vs 한국전력기술의 '한기게이밍'팀이 5:5 팀 대전 방식으로 3판 2선승제의 격전을 펼쳤다.

한편, 스타 종목 두 명의 출전자와 롤 종목 두 팀은, 지난 6월 1일 김천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스타 19명, 롤 10팀 59명)이 참여한 예선전 토너먼트를 뚫고 결승 진출자로 선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이 스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이*욱 님이 2:0으로 승리하여 30만 원 상당의 상품을 획득했으며, 롤은 한국전력기술의 '한기게이밍'팀이 2:0으로 우승하여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거머쥐었다.

롤 우승팀의 한 참가자는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즐길 기회를 마련해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리며, 작년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한 번 더 붙어 보자"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영 미래혁신전략과장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젊은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으로 e스포츠 대회를 기획했는데, 초.중.고 학생부터 저녁 산책에 나선 시민들까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 보완하여 확대할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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