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명품 축제‧관광도시’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업무협약

동구 대표 축제 및 관광 개발의 전국단위 홍보 채널 개설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5. 31(수) 15:30
△대전 동구, ‘명품 축제‧관광도시’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업무협약(대전동구청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구청장 박희조)와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권신일)은 31일 동구 대표 축제 및 관광 개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대표 축제 또는 대규모 행사 진행 시 관광 열차 운행을 진행, 이용객들의 축제 방문 유도 뿐만아니라 동구의 다른 관광지 연계 방문을 추진해 전국단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관광 열차 운행 및 동구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은 향후 업무협약에 의거,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발굴 및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동구 대표 축제는 ‘대전 동구동樂 축제’라는 명칭으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야간경관거리 조성 및 프리미엄야시장 운영 등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동구만의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구의 대표 축제 및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국적인 홍보 채널을 개설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축제의 한계를 넘어 전국단위 축제로 발전시켜 명품 관광 축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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