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체육 꿈나무 785명, 임원 379명 등 총 1,164명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 사전경기에서 금3, 은6, 동5 메달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 -
- 여자13세이하부 축구에서 9 : 0 대승하며 기쁨 만끽 -
- 남자13세이하부 야구에서 6 : 2 로 승리하며 메달 기대감 상승 -
박형태기자입력 : 2023. 05. 26(금) 22:01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장 경기 모습(제공 / 충북체육회)
[청주/CTN]박형태 기자 =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 선수단은 육상 등 34개 종목에 13세이하부 289명, 16세이하부 496명의 학생선수와 379명의 임원 등 총 1,164명이 참가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태권도와 펜싱에서 금메달3개, 은메달6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신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여자16세이하부 핸드볼 경기 예선에서는 청주 일신여중이 경기 의정부여중을 상대로 22 : 19로 승리했고, 울산문수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13세이하부 축구 경기 예선에서는 청주 남산초가 서울 우이초를 9 : 0으로 제압,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자축했다.

또한, 울산중구야구장에서 펼쳐진 남자13세이하부 야구 예선에서는 석교초가 부산 수영초를 상대로 6 : 2로 크게 승리하며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여자13세이하부 농구, 남자13세이하부 핸드볼, 남자16세이하부 하키 경기에서는 치열한 경기 끝에 아쉽게 패배하며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 회장은 "도 대표라는 자긍심과 명예를 갖고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을 뛰어넘고 꿈과 재능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왔다"며 "159만 충청북도 도민들에게 선수단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힘찬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또한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는 27일부터는 충북선수단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더욱더 선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태기자

koaac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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