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장 초청 간담회 개최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5. 22(월) 19:33
△대전 서구,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 15명을 초청해 서구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힘쓰는 학교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교육 전반에 대한 상호이해와 다양한 의견수렴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철모 청장 주재로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특히, 최근 떠오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학교폭력 예방 대책 등의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도시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육이며,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화된 구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이번 간담회가 서구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2019년 혁신교육지구 지정 이후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마을과 학교, 지역자원이 연결된 다양한 교육·체험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배움·돌봄·놀이중심의 교육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3대 전략과제 아래 ▲우리마을 탐방버스 ▲서구 속 생태탐방 ▲마을-대학연계 진로체험 ▲행복이음 과학교실 ▲서구 마을디자인단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혁신교육지구 운영 ▲청소년 꿈동아리 지원 ▲대입지원 및 진로진학 상담 ▲꿈꾸는 청소년 그림책 창작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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