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 3관왕
가금현 기자입력 : 2023. 03. 29(수) 08:43
당진시청 전경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가 충청지방통계청에서 주관한 2023년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상 총 3건을 동시 수상했다.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 등 충청지역의 수요자 맞춤형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청지역의 사회·경제적 현상 분석 또는 정책 제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통계분석을 주제로 지난 1월부터 접수 및 심사를 거쳐 21일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 기관 부문에서 제안한 3개의 모든 아이디어가 입상하는 성과와 더불어 2021년 1건, 2022년 2건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입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안한 아이디어는 △일자리 매칭 통계로 보는 지역의 구인난, 평생학습으로 해결 △저출생 및 혼인감소 문제 대응을 위한 실태조사 △골고루 잘사는 지역 균형발전 지표 개발 분석으로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수상했다.

특히 일자리 구인·구직 통계를 이용해 평생학습 수요를 예측하고 준비된 인력을 적재적소 배치해 기업의 인력난과 시민들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는‘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가 최우수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현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통계는 시의 현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당진의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통계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아이디어는 충청지방통계청에서 통계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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