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유천시장 문화쉼터 아트월 설치 완료

-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 특화거리 및 문화공간 인프라 조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11. 07(월) 19:36
△7일,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유천시장 내 40m 구간에 문화쉼터 아트월을 설치했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유천시장 내 40m 구간에 문화쉼터 아트월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이번 사업은 특화거리 및 문화공간 인프라를 조성해 시장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아트월은 전통문양기법을 가미한 가림막 시설물로, 유천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과 시장 이름을 로고화해 디자인하고,70~80년대 광고 포스터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 레트로 느낌과 현대적인 요소를 동시에 연출했다.

특히, 주조색을 전통적이면서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 모던한 느낌을 주었고, 노란빛으로 은은한 느낌을 주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아트월 설치로 전통시장 내 소음‧해충 방지, 악취제거, 한파 방지 기능 이외에 야외 문화쉼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부사전통시장 아케이드 갤러리창 설치 사업도 잘 마무리하여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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