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간공공임대 아파트 '세종에버파크'공급 '부각'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8. 17(수) 13:42
▲세종에버파크(조감도)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세종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 대안으로 민간 공공 임대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민간 임대 아파트 가 주목을 받게된 이유는 지역 부동산 시장이 지난해 중반기 이후 극도로 침체 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금 부담이 덜하고 이사 걱정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 할수 있다는 점도 아파트의 장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최근 세종시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 대단지 민간 공공 임대아파트 '세종에버파크'의 공급 소식이 가시화 되고 있다.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319- 1번지 일원 지하2층 지상 35층 24개의 동 3,210세대 규모의 민간공공임대 아파트 “세종에버파크”의 공급으로 인근 부동산 경기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에버파크‘ 부지는 옛)남한 제지 공장부지로 세종정부청사와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행복도시 6생활권에 인접해 있다.

세종, 오송간 연결도로 초 근접 등 광역교통 노선계획이 마련돼 있어 관심이 고조되는 단지다.

특히, 인근 30만 평 규모의 조치원 산업단지 및 28만 평 규모의 명학산업단지에 4000여 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고, 민간임대 아파트 특별조건에 의해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대수요 열기는 매우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세종시는 올해 초 공동주택 지역 우선 공급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해 세종시민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절대 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외지인의 주택 구매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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