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중증병상 20병상 추가 '확보'
- 코로나19 확진 재유행 대비 병상 안정 수급 2단계 조치 -
박철우 기자입력 : 2022. 08. 10(수) 16:58
코로나19 대응 중증병상 / 제공=충청북도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확진자 중증 전담병상 20병상을 오는 12일 추가로 확보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확보된 20병상은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감염병 거점전담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병상에 중증 9병상, 준중증 11병상으로 가동되며, 충북대학교병원의 지정 격리치료병상은 60병상이 된다.

도내에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충북대학교병원과 오송베스티안병원 2개의 기관에서 182병상(추가 20병상 포함)이 운영되고 있으며, 8월 11일 0시 기준으로 병상가동률은 38.9%로 지난주 31.5%보다 7.4% 증가한 상황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주보다 병상가동률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수용 가능한 실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서 도내 의료기관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증가하는 확진자의 병상 입원·치료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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