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볼링팀 신은서 2022 IBF U-21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치러진 국제볼링연맹(IBF) 대회에서 맹활약
박형태기자입력 : 2022. 07. 01(금) 20:45
충북도청 볼링팀이 2022년 IBF 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매달을 획득했다.
[충북/CTN]박형태 기자 =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청 볼링팀 신은서(23여)가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 헬싱보리 올림피아 볼링센터에서 열린 국제볼링연맹(이하 IBF) 개최 '2022 IBF U-21 세계선수권대회'여자 4인조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 1개를 따내, 오는 10월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경기대회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앞선 지난 2월 구미시에서 열린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신은서는 전체 48명 출전선수 중 7,190점(평균 224.7점)을 획득해 2위의 빼어난 성적으로 국가대표에 뽑혀 김민희(배재대), 서예지(배제대, 신다현(덕정고)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전까지 세계청소년선수권(월드 유스 챔피언십)은 2년마다 개최되고 있었으나, 지난 2020년에는 페루 리마에서 제16회 대회가 예정됐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4년 만에 대회가 진행되는 것은 물론 경기방식과 대회명칭을 변경해(U21 월드 챔피언십) 새롭게 치러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은서 선수는 어떠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묵묵하게 자기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라며 "오는 10월에 열릴 103회 전국체전에서도 모두를 놀라게 할 신예"라고 치켜세웠다.
박형태기자

koaac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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