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고덕중,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실시
최용관 기자입력 : 2022. 07. 01(금) 09:39
고덕중학교(교장 김미영)에서는 6월 2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실습을 했다.
[예산/CTN]최용관 기자 = 고덕중학교(교장 김미영)는 6월 2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실습을 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원격수업만 이수하면 되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예산소방소 소속 강사님께서 심폐소생술이 왜 필요한지, 우리가 왜 심폐소생술을 알아야 하며, 그것이 습관이 될 때까지 훈련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 주었다. 또한 심폐소생술로 인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은 경험도 이야기해주어 듣는 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교직원 중에 한 명이 하임리히법을 질문하자 그것도 설명을 해 주고, 직접 실습까지 하게 했다. 환자의 기도에 이물질이나 음식물이 끼어 호흡을 할 수 없을 때 질식 환자의 뒤에서 흉곽의 바로 아래쪽을 압박하여 폐의 공기로 이물질을 밀어내는 방법인데 막상 해 보니 쉽지는 않았다. 수업 강화물로 사탕 같은 것을 줄 때가 있는데 수업 시간 종이 울려 사탕을 급하게 삼키다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교직원들은 열심히 실습했다.

예산 고덕중은 2학기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특강도 마련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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