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음악 영재 꿈나무 연주회'예술 영재들 꿈 펼쳐
강현수 기자입력 : 2022. 06. 30(목) 22:36
음악 영재 꿈나무 연주회 현장
[천안/CTN]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이현섭)은 6월 29일 '음악 영재 꿈나무 연주회'를 개최했다.

예술 영재 교육원은 2008년부터 충청남도 지역의 우수한 예술 영재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하였으며, 2022년에는 음악, 미술, 무용, 풍물 총 75명의 예술 영재들이 저마다의 꿈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15명의 음악 영재들이 각자 자신 있게 준비한 작품을 연주했다. 천안차암초등학교 5학년 이OO 학생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번 1악장으로 시작하여 바이올린, 가야금, 첼로, 성악 등 각자 전공 분야의 작품으로 채워졌다.
음악 영재 꿈나무 연주회 현장

각 학교도 자신의 학급 친구들의 연주를 보기 위해 찾아왔다. 송간초등학교 24명의 학생을 포함한 350명의 학생과 30여명의 학부모님은 객석을 가득 채웠고 모든 연주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응원했다.

천안청룡초등학교 6학년 류OO 학생은 "이렇게 많은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특히 선생님들의 많은 조언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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