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후보, 세종YWCA 정책제안서 전달식 개최

- 여성의 삶의 질과 지위 개선, 성평등 기반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
= 이춘희 후보“여성의 지위 높이는데 많은 노력 해왔고 해 나갈 것”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24(화) 21:05
▲세종YWCA 정책제안서 전달식 개최(이춘희 후보 사무실 제공)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23일 행복1번지 선거사무소에서 세종YWCA 회원들과 함께 간담회와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구체적 여성의 삶의 질과 지위 개선을 등 성평등 기반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정 초기 여성 과장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현재는 13명으로 4명 중 1명 비율이고, 여러 위원회의 여성 위원장 비율도 현재 45% 가깝다며 여성의 지위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고,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시에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만들 것”이라며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WCA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성 평등 정책제안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제안된 정책제안서 내용으로는 △ 세종YWCA 반곡동 회관 이전을 위한 현 회관 매각 △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 통합상담센터 시설로 승격 및 상담실 공간 확보 △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성문화체험관 설치 등이 담겼다.

YWCA는 1948년 설립돼 74년의 역사를 가진 여성 단체로 창립 초반 여성의 지위 향상과 성 평등 운동에 초점을 맞췄다면 1990년대 접어들면서 YWCA 어린이집 개원, 성인권상담센터, 세종시가족센터,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 등 가족과 여성 일자리 문제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단체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