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협약
- 돌봄센터 확충을 위해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과 협약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24(화) 19:15
▲돌봄센터 확충을 위해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과 협약식을 가졌다.(서구청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는 24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대표 유미)과 ‘관저더샵2차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지난달 25일 수탁기관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탁자의 적격, 시설운영 및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사하여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을 최종 수탁자로 선정하였다.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복지시설 전문 운영을 목적으로 대전광역시에서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협약일로부터 5년간 ‘관저더샵2차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의 관리 및 운영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조수희 아동복지과 과장은 “지난해 4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관저·내동·정림 지역에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며, “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가정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저더샵2차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는 서구의 다섯 번째 돌봄센터로,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130㎡의 규모로 조성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만 6세~12세 아동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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