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주거시설 화재예방 총력
최용관 기자입력 : 2022. 05. 19(목) 09:08
공동주택 소화전 사용 교육 모습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주거시설 화재발생을 줄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 간 충남 주거시설 화재발생 건수는 2,820건(24%)이며, 인명피해는 166명(사망 66, 부상 100)으로 전체 인명피해의 4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산소방서에서는 새정부 초기(출범 후 100일)를 화재예방 집중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주거시설 특성을 반영한 공동주택 전용 표준 소방계획의 도입과 함께 다각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취약주거시설 화재안전 지도점검 및 컨설팅 △스프링클러 설비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공동주택 소방계획서 제정 관련 화재예방 안내문 홍보 등이다.

이주진 대응예방과장은 "주택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라며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피난시설 주변에 물건적치를 자제하고 평소 사용방법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