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햇볕 피해가세요” 폭염으로부터 구민 건강 보호
- 관내 111개소 그늘막 중점 운영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10(화) 21:56
▲대전동구는 9월 말까지 폭염대비 그늘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는 이른 더위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 해소 및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보행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폭염대비 그늘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4일부터 그늘막 덮개를 제거하고 펼치는 작업을 실시해 동구 관내 그늘막 111개소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특히 폭염 대책기간(5월 20일부터 9월 30일) 전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때이른 초여름 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2주 빠르게 운영을 개시했다.

그늘막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해 여름철 폭염 속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설로, 뜨거운 햇빛을 막고 그늘을 만들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효과가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이른 더위가 예고된 만큼 뜨거운 여름 햇빛으로부터 잠시나마 구민들에게 작은 그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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