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로 이용자 편의 향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10(화) 21:54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및 통신비 경감을 위해 관내 운행 중인 시내버스 26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불편을 겪어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공공와이파이(5G)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은 버스 탑승 후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Bus Public wifi(버스 공공와이파이)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디지털 뉴딜시대 가속화에 따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버스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통신비 절감은 물론 디지털 시대 정보격차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