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도란도란 도솔마을 아카이빙학교’운영
- 다음 달 4일까지 접수, 변화하는 도솔마을 주민이 직접 기록해요!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4. 25(월) 21:37
[사진제공=대전 서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란도란 도솔마을 아카이빙학교(도마2동 도시재생대학 4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도솔마을에 대한 기록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재생사업 종료 시 단절될 수 있는 마을 기록 및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주민이 직접 마을사진을 기록하는 마을사진 기록화 과정 ▲ 주민이 직접 그린 마을그림을 엽서로 제작하여 나누는 마을스케치 기록화 과정 2가지로 운영된다.

‘마을사진 기록화 과정’은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금요일, ‘마을스케치 기록화 과정’은 다음 달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주 1회 총 4차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희망자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마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사마5길 21)에서 현장 접수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황인덕 도시정책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도마2동 도시재생대학 4기 교육은 주민이 직접 마을 기록화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주민들이 마을 기록공동체를 구성하고 마을에 애정을 가지고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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