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동구 지역의 청년부터 어르신들 또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자발적 모임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말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어르신들께서 삼삼오오 모여 한현택 전 동구청장을 다시 한 번 동구청장으로 당선시켜야 한다며, 자발적 지지모임을 구성한 것을 비롯해, 지역 내 청년 CEO모임, 학부모들의 모임 등에서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청년 CEO 모임은 지지성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약에 담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고민과 대책, 그리고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와의 대화를 통해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청년 일자리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청장으로 다시 당선되어 동구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구 학부모들의 모임에서도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약이나 대화 내용을 보면, 많은 후보들이 쉽게 입에 올리는 ‘교육격차 해소’를 넘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회관을 마련하고, 중∙고등학교에 심신, 심리안정 시설 (가칭 휴(休) 시설)을 설치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등 동구의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지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연고가 있는 또 다른 청년 모임 등에서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약 등을 보고,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대화 후에 각 모임별로 지지선언이 이어 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예비홍보물을 통해 ‘고수익 창출형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기관 설치’, ‘동구 어린이회관 건립’, ‘중고등학생을 위한 심리 휴(休)시설 설치’, ‘대학 졸업생을 위한 공유 창업스테이션 설치 운영’, ‘1인 가구 생활편의 증진-생활방역 및 주택계약 등 법률상담 지원’ 등을 공약으로 우선 제시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