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확대 시킨다.
- '희망동행 봄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
박철우 기자입력 : 2022. 03. 31(목) 14:15
괴산군, '희망동행 봄봄'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정효선 회장, 이차영 군수, 강봉식 회장)
[괴산/CTN]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은 31일 '희망동행 봄봄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회장 강봉식), 사단법인 괴산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정효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강봉식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장, 정효선 괴산군 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와 장애인연합회는 괴산군 내 교통약자 특별이용 수단을 통한 차량이동 지원을 하게 되며, 괴산군은 지역사회의 교통약자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동행봉사자를 연계해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희망동행 봄봄사업’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교통여건을 감안해 취약계층 주민의 병원진료 및 접수·수납 등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주민으로 65세 이상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중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자, 등급외자, 일시적인 이유(사고 및 질병)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임산부, 24개월 미만 영유아가정 등이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55가구를 선정·지원하고, 사업의 결과에 따라 대상자 및 관외지역으로 확대를 고려할 방침이다.

이차영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동편의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의 의료지원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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