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민의 힘으로 국민의힘 세대교체! 젊은 중구! 젊은 구청장!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박두용 전 윤석열 선대위 대전 종합상황실장은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이같이 주장했다.

22일 오전, 박두용 전 종합상황실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중구청장 후보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박두용 전 종합상황실장은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은 지방선거 승리다.”고 강조하며, “정책, 기획, 행정 등 지난 13년간 당 사무처에 활동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중구를 새롭게 바꾸겠다.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박두용 중구청장 예비후보 약력
∘1980년 서울 출생
∘대입검정고시, 대전대학교 정보통계학과
∘대전대학교 총학생회장
∘現 국민의힘 사무처 3급(대전시당 부장)
∘前 윤석열 선대위 대전 종합상황실장
∘前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前 세계청년포럼 대전 대표(외교통상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
∘前 여의도 연구소 객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