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팔 걷어부쳐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2. 24(목) 16:17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시민 누구나 안심학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및 도시농업 리더 발굴을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양성에 나선다고 전했다.

유기농업기능사란 화학비료, 합성농약과 같은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인 방법만을 사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유기농업을 육성·공급하기 위한 자격을 갖춘 자에게 부여되는 자격증이다.

센터는 최근 도시민의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농업실천기반 구축 및 전문지식을 갖춘 도시농업 리더 양성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양성 및 교육에 나선다고 추진 배경을 전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센터는 체계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한국유기농인증원 김성수 유기인증심사원을 초빙해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 등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유기농업기능사 취득 시 자연자재만을 사용하는 농업에 관해 생산부터 품질인증, 사후관리 및 기술지도에 이르기까지 유기농업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됨에 따라 향후 전망도 매우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심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요즘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농업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선도할 농업전문가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21년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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