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2. 24(목) 16:02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보수(교체)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보수·교체 공사에 사업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 또는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용 승인된 공동주택이며 지원받은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항목은 ▲안전‧보안분야(단지 내 도로, 보도블럭 보수 등) ▲공동체활성화 시설분야(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관리비절감분야(LED 보안등, 지하주차장 LED 교체 등) ▲기타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공공시설 등이며 사업예산 범위 안에서 단지 당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오는 3월 23일까지 동구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자체적으로 각종 시설물 수리나 교체가 쉽지 않은 만큼 더욱 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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