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체육회, 2022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유치 결의"
박형태기자입력 : 2022. 02. 24(목) 00:51
[충북/CTN]박형태 기자 = 충청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는 2월 22일 충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충북체육회 임원 추가선임 및 보선 결과와 충북체육회 비등기 임원 운영계획,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정기 자체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전문체육진흥, 생활체육진흥, 민선체육회장 체제 안정화 사업추진 등 지난 2021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결산(안)과, 총회 운영방식 예외조항 신설 및 이사의 최소정수 및 감사 수 증원 등 충북체육회 정관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식전행사로 충북현안 사업인 오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 결의와 2022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기호 충북체육회 부회장(인종합건설 대표)은 충북체육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충청북도체육회 윤현우 회장은 "2022년은 「지방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충북체육」을 비전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며 "충북체육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10월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는 오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 분위기 조성에 체육인들이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는 충북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감염 위생관리 전문기업인 그린F5에서 회의장 사전소독과 발열체크 전신살균기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형태기자

koaac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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