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단일화 잘 못해 박원순 죽게한 안철수의 지랄 병
- 김용복/ 칼럼니스트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1. 24(월) 10:48
△김용복/칼럼니스트
[칼럼/CTN] 안철수는 정녕 바보인가? 아니면 지랄병 걸린 환자인가?

그는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단일화 해서는 안 될 단일화를 해서 박원순을 죽게 만든 계기를 마련해 준 인물이다. 박원순에게 단일화만 안 해줬어도 박원순은 서울시장 자리에 앉지도 못했을뿐더러 예쁜 아가씨와의 성관계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대권 자리를 놓고 흥정을 하려고 철수를 절대 안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물론 ‘안 철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나는 ‘안 철수’니까 절대로 철수는 안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번은 국가를 위하는 일이다. 좌파 정권 5년을 충분히 본 그다. 그리고 이재명이가 어떤 인물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다. 그래서 그의 요즘 하는 행동을 필자가 보기엔 ‘개지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안 철수’식으로 간다면 그의 정치생명은 물론 존재가치도 없어져 많은 돈 가지고 하와이로 줄행랑치면 될 것이다. 그러나 하와이에도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래서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가진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께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사설 게재 면에 비싼 돈들여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후보 단일화를 거부하는 안철수 대표, 아직도 바보이냐?”고.


보자, 고대표의 경고를.

『후보 단일화를 거부하는 안철수 대표, 아직도 바보인가요?

끝내 역적이 되렵니까? 단일화 논의마다 나라 파탄 쪽으로 결론냈지요?

5천만 국민에게 대죄를 짓고 자손 대대 불명예를 안으시렵니까?

본인은 돈 많으니, 정권교체 안 돼도 외유 나갔다가 선거전에 또 돌아오면 그만입니까?

도탄에 빠진 서민들은 안중에 없습니까?


1. 2017년 대선후보 단일화 거부로 400조 원 나라빚 폭증과 민생 파탄!

2017년 대선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41%. 단일화가 가능했던 2위와 3위 후보의 득표율 합계는 48%. 단일화가 안 돼 어부지리로 들어선 문 정권이 집권 5년간 집행한 국가 예산은 무려 3천조 원에 가깝습니다. 거의 강행 통과시킨 예산들입니다. 나라빚이 400조 원이나 늘어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뒷감당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퍼주기 소득주도성장에 의한 민생 피폐화, 탈원전 태양광발전 등으로의 특정분야 편법·불법 지원 남발에다, 대장동 특혜의혹 사건, 시장을 무시한 부동산정책으로 인한 집값 급등 등으로 아수라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정권이 또 승리하는 유일한 가능성은 야권후보 단일화를 저지하는 것 뿐입니다.


2.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양보해 좌파 시민단체 등에 혈세 1조원 퍼주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박원순 시장) 10년간 민간위탁금·민간보조금 등의 명목으로 (좌파)시민사회단체에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하는 ‘시민단체 전용 현금자동지급기화’됐다며 그 시민단체들을 '다단계 피라미드 조직'이라고 규정했습니다(2021.9.13). 지원심사를 아예 시민단체 출신이 맡고 지원액의 절반이 인건비인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그 시민단체들 대부분의 성격은 무엇입니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울시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게 정말 나라인가라는 인식은 되십니까?


3. 2021년 서울시장후보 단일화는 대선을 노린 수단이었나요?

작년 야권 서울시장 후보단일화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민생파탄 여권을 심판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필요한 대선후보 단일화를 거부하다니요? 이전처럼 국가적 대의는 망각한 채 분탕질만 한 뒤 훌쩍 외유를 또 떠나시렵니까? “우리나라에 간첩이 어디 있냐”는 국가상황 판단능력 빵점의 여전한 바보입니까? 돈만 많고 의미있게 쓸 줄은 모르는 바보입니까? 서민의 절박함을 아십니까?


4. 여권의 야권후보 역선택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분탕질하겠다고요?

야권에서 지지율이 높은 후보와 지지율이 낮은 단일화 거부 후보 2인에 대해, 여당측 지지자들은 단일화 거부 후보에 대해 최대 8배나 많은 지지응답을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1.14일 미디어펜). 이유는 뻔하지 않습니까? 단일화가 되지 않도록 하거나 단일화되더라도 만만한 후보로 되도록 역선택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역선택 결과를 줄곧 들이댄다면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후보입니까? 국가 지도자의 자격이 있습니까?


5. 자유민주당은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를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후보라면 국가와 국민의 절박함에 따라 정치생명 단절에 나서겠습니다!』


안철수여! 들었는가?

이는 오직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주는 경고만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경고임을 명심하여 속히 바른 길로 돌아서길 바란다.


*외부기고자의 칼럼은 본보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