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전 유일 청년 인구 증가 등 인구정책 효과 '톡톡'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등 출산 장려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눈길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1. 19(수) 14:29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022년 새해에도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연구원의 조사 결과 대전시의 출생아 수는 10년 전인 2012년 기준 15,279명에서 2020년 7,481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나,

동구의 경우 KOSIS 국가통계포털 기준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년인구(19~34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감소세에 대비한 동구의 각종 정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구는 2022년 새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쳐 인구감소 위기극복에 앞장서고 있는데 우선, 출산장려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자녀 가정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들 수 있다.

이는 다자녀 가정에 연 1회 온누리상품권(10만 원)을 지원, 자녀양육으로 인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에 동구만의 출산용품 지원 사업인 ‘마마꾸러미’를 추가하는가 하면, 저소득층 자녀양육가구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출산 축하금’ 또한 지원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최근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 고령화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저출산 극복은 민선 7기 구정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쳐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복지 NO.1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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