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박수현 임명
- "열린대화, 열린소통으로 시민의 귀와 입과 발이 되겠다"고 다짐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1. 10(월) 07:00
[공주/CTN]정민준 기자ㅣ충남도의원 출마자 박수현(공주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정간의 협의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대안 제시 등의 권한을 갖는다.
박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중책이 주어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제 시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과 발이 되어 공주발전에 좋은정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전했다.
박 부의장은 2010년과 2018년 충남도의원 출마를 했으며, 공주청년위원장과 대의원을 하면서 정치역량을 쌓았고, 당의 발전에 기여하며 공주시민 위해 열정적으로 지금껏 헌신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정간의 협의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대안 제시 등의 권한을 갖는다.
박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중책이 주어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제 시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과 발이 되어 공주발전에 좋은정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전했다.
박 부의장은 2010년과 2018년 충남도의원 출마를 했으며, 공주청년위원장과 대의원을 하면서 정치역량을 쌓았고, 당의 발전에 기여하며 공주시민 위해 열정적으로 지금껏 헌신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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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