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낭비 인가? 제대로된 해결책인가?
- 충북도, 코로나19 재택치료 이동형음압기 설치지원 -
- 가정 내 음압시설 설치로 동거인 및 세대 간 추가 감염 예방 기대 -
박철우 기자입력 : 2022. 01. 05(수) 16:15
재택치료 이동형음압기(시범사업) 설치 모습 / 제공=충청북도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도가 코로나19 재택치료의 안전과 가족·이웃 세대 간 추가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가정 내 이동형 음압기 설치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 중인 재택치료는 백신접종에 따른 무증상 확진자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대응 역량 소진 문제 해결과 최근 감염 폭증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자칫 부주의한 격리 치료로 함께 거주하는 비확진 동거인에 대한 추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충북도는, 이러한 재택치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코로나19 환자의 안전을 위해 지역 감염병 대응장비 제조사인 웃샘(대표이사 이명식)과 협력해 5일 도내(청주시) 재택치료 1개 가정에 전국 최초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했고, 향후 이동형음압기 시범설치 가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재택치료 이동형음압기 설치사업은 재택 내 별도 격리공간에 설치 및 해체가 용이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가정 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고 음압시설을 통해 정화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여 만일 발생할 수 있는 이웃 세대 간 감염도 원천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건소를 비롯한 재택치료 가정에 이번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며, 가정 내 이동형 음압기 설치를 희망하는 재택치료 세대는 관할 시군 보건소를 통해 도에 이동형음압기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가정 내 음압시설 설치가능 여부와 면역에 취약한 소아, 장애, 60세 이상 비확진 동거인 수 등을 생활 여건을 종합 고려해 지원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충북이 최초로 도입한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키트가 숨은 확진자 조기발견의 성과가 있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재택치료 이동형음압기 설치 사업은 코로나19 환자의 안전과 가족, 세대간 감염보호로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해소 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 보완하여 이번 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자의 생각은, 코로나19 올바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답답하다는 생각이든다. 지금까지 정부와 지자체는 2년넘게 무엇을 했는가?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커녕 오로지 하루 확진자가 몇명인지에 대하여만 보도, 확인, 각인 시키기에 바빴던거 아닌가? 묻지않을수없다.

한편, A의사는 상식적으로 병원가서 치료를 받을때는 몸이 아파 찾는 것인데 아프지도 않은 사람을 무조건 검사 받게하고, 받고나면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지금이 검사 결과라며, 의외의 간단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A의사는, 검사받지 않으면 코로나는 나오지 않을 것 이라며, COVID-19 "의심되면즉시검사"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말하는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가정에 '이동형음압기설치'를 한다고 하는 것이 맞는건지? 집이 작아서 설치를 못하는 경우등, 신중하게 결정되야 될 것으로 생각이든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와 방역패스 확인 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지금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위한 방안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거리두기 저녁9시 시간제한은 하나마나 한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다죽이는 정책 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충북도의 '이동형 음압기설치지원' 사업은 신중에 신중을 거쳐 해야된다고 사료되며, 도민의 혈세가 정말 제대로 필요한곳에 쓰여지길 바란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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