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서태원 소방교, 1급 응급구조사 합격
최용관 기자입력 : 2021. 12. 27(월) 10:09
서태원 소방교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금오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서태원 소방교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제27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1급 응급구조사는 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거나 2급 응급구조사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야만 응시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특히, 대학 전공학과를 졸업하지 않고서 독학으로 취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자격증에 속한다.
1차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2차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기관내삽관과 정맥로 주사 등 9가지 실기평가를 완벽하게 숙달해야 하며 필기시험도 과목당 40% 과락을 넘긴 점수와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서태원 소방교는 지난 2015년 11월 소방공무원에 입사해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끊임없이 현장 경험을 쌓았고, 2020년부터 금오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문분야의 발전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열정이 결국 1급 응급구조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서태원 소방교는 "1급 응급구조사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1급 응급구조사는 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거나 2급 응급구조사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야만 응시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특히, 대학 전공학과를 졸업하지 않고서 독학으로 취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자격증에 속한다.
1차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2차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기관내삽관과 정맥로 주사 등 9가지 실기평가를 완벽하게 숙달해야 하며 필기시험도 과목당 40% 과락을 넘긴 점수와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서태원 소방교는 지난 2015년 11월 소방공무원에 입사해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끊임없이 현장 경험을 쌓았고, 2020년부터 금오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문분야의 발전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열정이 결국 1급 응급구조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서태원 소방교는 "1급 응급구조사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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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최용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