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라디오 인터뷰 통해 심폐소생술 홍보
최용관 기자입력 : 2021. 12. 17(금) 10:42
예산소방서 전경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16일 TBN 대전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권묵 오가119안전센터장이 출연해 하트세이버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트세이버가 무엇인지, 하트세이버의 조건 등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심폐소생술 방법 ▲어떤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하는지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행동요령 등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청취자들에게 안내했다.
또 예산소방서에서는 올해 16명의 소방공무원과 2명의 일반인이 하트세이버를 수여해 심정지환자 소생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임권묵 오가119안전센터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심폐소생술을 배워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의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권묵 오가119안전센터장이 출연해 하트세이버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트세이버가 무엇인지, 하트세이버의 조건 등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심폐소생술 방법 ▲어떤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하는지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행동요령 등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청취자들에게 안내했다.
또 예산소방서에서는 올해 16명의 소방공무원과 2명의 일반인이 하트세이버를 수여해 심정지환자 소생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임권묵 오가119안전센터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심폐소생술을 배워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의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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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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