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2021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최우수기관 선정

-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보육정책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6(목) 21:47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살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며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집행 관리 ▲안전 관리 ▲공보육 확충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등 7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육 교직원에게 건강증진비를 지원하여 처우를 개선하고 공보육 실현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하였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추진 등으로 양질의 보육 인프라 형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물품 지원 등 안전한 보육을 위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보육 교직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믿고 맡길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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