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동 유성구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대상’ 수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4(화) 13:42
[사진=인미동 유성구의원]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인미동 의원은 기초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등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최종 점검하고 지방자치제도의 의미와 가치를 검토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인미동 의원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이 되는해에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다가올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의회 재선의원인 인미동 의원은 후반기 사회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5개구 최초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조례 제정, 민생현안문제 해결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주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재단 설립 촉구 등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마련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인미동 의원은 기초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등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최종 점검하고 지방자치제도의 의미와 가치를 검토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인미동 의원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이 되는해에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다가올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의회 재선의원인 인미동 의원은 후반기 사회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5개구 최초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조례 제정, 민생현안문제 해결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주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재단 설립 촉구 등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마련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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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