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혁신미래교육 확산
- 지역기반, 마을중심, 마을교육생태계 등 3개 촉진과제 달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2(일) 17:34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가득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2022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이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지역주민과 학교가 협력하여 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와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홍묵 시장과 김지철 교육감, 이진구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과 학부모회장모임 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르면 충청남도교육청은 2022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5년간 계룡시를 ‘충남 행복교육지구’로 지정‧운영하며, 계룡시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충남 행복교육지구’를 운영·관리하게 된다.
시는 충남교육청, 충청남도와 함께 2022년에만 총6800만 원을 투입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계룡’이라는 비전 아래 관내 초·중교 및 마을을 대상으로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의 3개 추진 과제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성공적인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해당 사업에 대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 실시해 사업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행복교육지구사업을 통해 마을과 지역이 협업하는 다양한 마을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미래 교육이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공동체 문화 확산 등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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