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개발공사,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충청남도개발공사·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업무협약 체결
박순신 기자입력 : 2021. 11. 22(월) 10:12
[충남/CTN]박순신 기자 =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정석완)는 지난 17일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이사장 장현우) 및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회장 조덕승)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충청남도개발공사·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안전기술원과 협회에서 지원하고, 안전기술원과 협회의 활동을 공사의 각종 매체를 이용하여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MOU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재해예방 기술 지원 ▲안전 합동점검 실시 ▲재해예방교육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정보 자료 제작․보급 ▲공사의 홍보매체를 이용한 활동 지원 등이다.
정석완 사장은 "최근 우리공사에서 공동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이 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지방공사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공사에서 추진하는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충청남도개발공사·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안전기술원과 협회에서 지원하고, 안전기술원과 협회의 활동을 공사의 각종 매체를 이용하여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MOU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재해예방 기술 지원 ▲안전 합동점검 실시 ▲재해예방교육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정보 자료 제작․보급 ▲공사의 홍보매체를 이용한 활동 지원 등이다.
정석완 사장은 "최근 우리공사에서 공동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이 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지방공사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공사에서 추진하는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박순신 기자 9909pss@hanmail.net
박순신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