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과 교류 10주년 기념 영상회의 개최
- 우호도시 1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발전방안 논의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1. 16(화) 21:29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5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몽골 헙스걸과 우호도시 10주년을 맞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종태 서구청장,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 이데르바야스깔랑 헙스걸 도지사, 멍근후이그 헙스걸 도의장이 함께 했으며,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헙스걸 예술단의 축하공연, 인사말씀, 그리고 향후 교류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장 청장은 “우호협력 10주년을 계기로 헙스걸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양 도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교류 도시들과 대면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 화상회의, 비대면 문화교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제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헙스걸은 몽골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관광도시로, 대전 서구와 지난 2011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공무원 상호방문, 행정연수, 의료분야 연수 및 의료관광, 축제 상호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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