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남면농협과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 'NH농촌현장봉사단'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 -
이재필 기자입력 : 2021. 10. 19(화) 10:31
[사진제공=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태안/CTN]이재필 기자 =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지부장 김선호)는 18일 남면농협(조합장 오화석)과 함께 태안군 남면에 거주하는 취약농가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주거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농가를 지역농협에서 추천 받아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NH농촌현장봉사단’과 농협직원이 적극 참여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렸다.
김선호 지부장은 "갑작스런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고령의 어르신에게 이번 활동으로 벽지와 장판을 갈아드림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따뜻해 지셨으면 좋겠다"며"농협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취약농가 어르신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농가를 지역농협에서 추천 받아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NH농촌현장봉사단’과 농협직원이 적극 참여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렸다.
김선호 지부장은 "갑작스런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고령의 어르신에게 이번 활동으로 벽지와 장판을 갈아드림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따뜻해 지셨으면 좋겠다"며"농협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취약농가 어르신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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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