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행복키움, 저소득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펼쳐
조성찬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3:54
영인면 주거환경개선사업 기념사진(왼쪽), 진행 장면
[아산/CTN]조성찬 기자 = 영인면(면장 유해조)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명수), 사)좋은이웃(중앙회장 김소당)의 연계와 사회적협동조합 나눔다우리(이사장 조희정), 사)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충남지회(회장 이재학)의 후원으로 지난 16일에 영인면 관내 저소득 취약 2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휴일이고 바쁜 농사철임에도 영인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선숙), 영인전담의용소방대(대장 윤임택) 등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대상자 가정 장롱 등 가구 옮기기, 대청소, 정리 정돈 등에 힘을 더했다.

독거노인인 아산1리 거주 대상자 A 씨는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하고 특히 화장실을 이용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변기 및 세면대 교체, 화장실 타일 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했다.

성내3리에 거주 중인 대상자 B 씨는 저소득노인 가구로 도배가 오래돼 곰팡이가 생기는 등 비위생적인 상태였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위협하는 도배 교체를 지원했다.

B 대상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도움을 주기 위해 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곰팡이 냄새로 생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수 단장은 "영인면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설할 수 있게 도와주신 사단법인 좋은이웃과 사회적협동조합 나눔다우리, 그리고 휴일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가구도 옮겨 주시고 대청소 지원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영인전담의용소방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이웃은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활동을 활발히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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