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확진자 1명 발생…타 지역 확진자 접촉
- 사적 모임 접종완료자 포함 10명까지 가능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1:52
공주시보건소 전경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공주#286)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아산 1800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1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인근 타 지역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12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A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12일부터 자율적으로 자택에 머물러 온 것으로 확인돼 선별진료소 방문 외 이동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A씨와 밀접 접촉한 가족 2명에 대해 즉각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금일 중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는 31일까지 2주 연장되면서 사적모임은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10명까지 가능해졌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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