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내 청소년 심리적 외상(PTSD) 예방을 위한 전문지도자 양성교육 진행
김태연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1:48
[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심리적 외상(PTSD) 전문지도자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박철옥 교수(연합심리상담교육센터 트라우마상담연구소 소장)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SE(신체감각치료)와 DBT(변증법적 행동치료)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트라우마 심리치료 기법들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청소년 심리적 외상(PTSD) 전문지도자로 위촉되어 천안시 내 긴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의 정신건강 보호와 PTSD 예방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미원 센터장은 "학교폭력·자살자해·재난사고 등 청소년들이 트라우마를 경험할 수 있는 충격적인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PTSD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써 청소년 심리적 외상(PTSD) 예방과 보호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전화상담·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1388/041-622-1388)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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